'스피릿MC 8', 8명 결승 진출 확정

【서울=뉴시스】
오는 4월 22일 열리는 '스피릿MC 8' 대회의 결승 진출 8명의 파이터가 가려졌다.
'스피릿MC' 주관사인 (주)엔트리안과 CJ미디어 XTM의 공동 주최로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스피릿MC 인터리그 3'을 통해 남의철( KTT), 최영광, 전충일(이상 대호합기도), 이나다 유타카(진무관) 등 웰터급 4명과 나카쿠라 히사토(진무관), 김윤영 등 미들급 2명, 허민석(동천백산유술회), 신동우(M.A.R.C.) 등 헤비급 2명 등 총 8명의 '스피릿MC 8' 결승 및 준결승 진출자가 윤곽을 드러냈다.
국내 경량급 파이터 발굴과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의 단계적인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웰터급 12경기, 미들급 6경기, 헤비급 2경기 등 총 20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경기서 웰터급 4강에 선착한 남의철은 장덕영(관악BJJ)과의 8강전서 1라운드 1분 10초만에 니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뒀고, 이어 벌어진 8강전 2번째 경기 최영광과 이광현(파이트헌터스)의 경기는 최영광이 1라운드 1분 15초만에 토 홀드로 상대를 제압하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3번째로 이름을 올린 전충일은 정두제(강남복싱랜드)를 심판 전월일치 판정으로 꺾었고, 4강행 막차를 탄 이나다 유타카는 김창현(하남승리체육관)의 반칙에 의한 반칙승으로 합류하게 됐다.
미들급 결승에는 리저버로 4강에 오른 나카쿠라 히사토가 운영철(팀맥스)을 2라운드 2분 38초만에 크로스 암바로 꺾고 진출했으며, 김윤영도 전영빈(M.A.R.C.)을 경기 시작 18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헤비급에는 아마대회인 KPW의 현 챔피언 허민석과 스피릿 아마리그 4전 전승의 '신성' 신동우(M.A.R.C.)가 각각 상대를 크로스 암바와 토 홀드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국내 최강 파이터인 '스피릿MC' 미들급 4강 임재석, 최영, 백종권, 이재선의 아성에 맞서 이들이 펼칠 무한도전에 벌써부터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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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기자 admor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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