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홈비디오, 골든글로브 수상 TV시리즈 6편 가격인하
【서울=뉴시스】
워너홈비디오코리아(www.whv.co.kr 이하 워너)는 그동안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역대 명작 TV시리즈인 '프렌즈', 'E.R', '웨스트 윙', '식스 핏 언더', '소프라노스' 시즌1과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6편을 인터파크와 전국 할인점을 비롯, 모든 판매처에서 50% 인하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첫번째로 2003년 골든글로브 TV시리즈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제니퍼 애니스톤)을 수상한 인기 시트콤인 '프렌즈'는 여섯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로 지난해 12월 마지막시즌 10이 출시된 바 있다.
1998년 골든글로브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앤소니 애드워드)을 수상한 'ER'은 과로와 박봉에 시달리며 매일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쿡카운티 제네럴 메모리얼 병원' 젊은 의사들의 이야기로, 워너에서는 현재 시즌4까지 출시됐다.
대통령과 그를 극진히 보좌하는 참모진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묘사한 '웨스트 윙'은 2000년 골든글로브 TV부문 최우수 드라마상과 최우수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001년 골든글로브 TV드라마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했다. 워너는 내달 10일 시즌5를 DVD로 출시할 예정이다.
LA에서 장의사 일을 하는 피셔(Fisher)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 '식스 핏 언더'는 2002년 골든 글로브 최우수 TV시리즈상 및 여우조연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죽음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형식으로 일찌감치 골든 글로브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화제작으로 국내에는 시즌3까지 출시됐다.
이탈리안-아메리칸인 소프라노스 가족들의 이야기인 '소프라노스'는 2003년 골든글로브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에디 팔코)과 2000년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제임스 갠돌피니), 여우조연상(낸시 마르챈드), 여우주연상(에디 팔코), 작품상을 수한 작품으로 영화 대부를 가장 좋아하는 마피아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국내 시즌3까지 출시)다.
마지막으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2002년 골든글로브 TV미니시리즈/TV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가 선사하는 최고의 리얼리즘 전쟁물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공수부대원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그려 낸 수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승영기자 sy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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