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메리 루이스 파커
2006. 1. 17. 16: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ary-Louise Parker poses with the award she won for best actress in a musical or comedy series for her work on "Weeds," at the HBO after-party following the 63rd Annual Golden Globe Awards on Monday, Jan. 16, 2006, in Beverly Hills, Calif. (AP Photo/Kevork Djansezian)
16일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후 열린 HBO 주최 축하파티에서 TV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메리 루이스 파커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2005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모 고교 칼부림·살해' 예고 글…온라인 확산 | 연합뉴스
- 부산 아파트서 추락한 50대, 길가던 80대 주민 덮쳐…모두 사망 | 연합뉴스
- 순천향대천안병원 간호사, 출근길 전철서 쓰러진 승객 살려 | 연합뉴스
- 90도 숙인 최태원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상고 결심" | 연합뉴스
- 테이저건 맞은 후 돌연사 50대 '급성 심장사'로 종결 | 연합뉴스
-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서 20대 승객 쓰러져 | 연합뉴스
- 뒤통수 맞은 김봉현…세탁 맡긴 횡령금 34억 가로챈 후배 조폭 | 연합뉴스
- 승강기 멈춘 인천 아파트 한여름도 버텨야…"2달 걸릴듯" | 연합뉴스
- 197년 만에 日서 돌아왔던 신윤복 그림 행방 묘연…"도난 추정" | 연합뉴스
- 정종범 메모 '○○수사 언동 안됨' 누가 말했나…어긋나는 진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