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MBC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

2005. 12. 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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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KBS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정형돈이 MBC에서도 방송연예대상 남자 코미디 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정형돈은 28일 밤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0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코미디시트콤 부문에서 '웃으면 복이와요', '논스톱5'로 우수상을 받았다.

정형돈은 "타 방송사에서 3년간 활동하다 어렵게 MBC에 와서 상을 받아 기쁘다"며 "이경규, 김용만 등 선배들 기획사 사장 토니안에게 고맙다. 박명수, 노홍철은 덜 고맙다"고 재치있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우수상을 받은 정형돈.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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