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희씨, 벽산 지분 0.19% 매도
2005. 11. 24. 17:58
[머니투데이 이경숙기자] 벽산은 24일 한범희 아이베스트벤처투자 사장이 벽산 주식 1만3000주, 지분 0.19%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씨의 잔여보유주식수는 10만3167주며, 지분은 1.5%로 줄어들었다.
이경숙기자 k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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