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 한미파슨스 CM사 선정

2005. 11. 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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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도심복합타운 개발사업인 대전 은행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사로 한미 파슨스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대전의 `은행 1구역 도시 환경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오는 2009년까지 추진하는 은행동 상업지구 34만3000여평을 재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가 무려 3조원대에 달한다.이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69층의 호텔 1개동, 50층의 아파트 4개동, 오피스, 오피스텔, 백화점, 컨벤션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입찰에 참여한 5개 컨소시엄을 제치고 낙찰된 한미파슨스 컨소시엄의 건설사업관리 수주용역비는 230억원규모이다.한미파슨스는 이에 따라 설계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CM(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착공전 9개월을 포함하여 공기 51개월 동안 CM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한미파슨스 김종훈 사장은

"현재 80%이상의 주민이 재개발에 동의, 인허가 및 조합설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고있다"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타워팰리스 등 초대형 민관 건설프로젝트의 성공적인 CM수행이 수주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수근 기자(zzaz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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