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 CM용역 수주

2005. 11.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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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건설사업관리(CM) 업체인 한미파슨스는 대규모 도심복합타운 개발사업인 대전 은행1구역 도심재개발사업의 CM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의 상업지구인 은행동 일대를 재개발해 지상 69층 규모의 호텔 겸용 오피스 1개 동과 50층 아파트 4개동,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의 시설을 짓게 된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공사비가 1조6천억에 이르고 CM용역비만 23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도심재개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금융기관 사업 파트너는 국민은행이 선정됐고 시공사 선정은 내달 9일 예정돼 있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사장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한 타워팰리스 등 초대형 민.관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CM 수행에 이어 은행동 도심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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