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와 미녀', 100만 관객 돌파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류승범 신민아 주연의 영화 '야수와 미녀'가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달 27일 개봉해 2주 연속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코믹 멜로 '야수와 미녀'(제공/배급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제작 시오필름㈜)는 개봉15일 만인 10일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서울 누계: 303,992명 전국누계: 1,009,975 / 스크린수_ 서울: 44개 전국: 196개) 상영 3주째 접어든 '야수와 미녀' 는 같은 날 개봉한 엄정화 주연의 '오로라 공주'를 비롯해 3일 개봉한 문소리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 팀 버튼 감독의 '유령신부' 등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 선전을 하고 있는 것.
'야수와 미녀'의 이 같은 선전은 개봉 후 관객평점이 더 높아지는 입소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들을 통해 진행되는 '야수와 미녀' 리뷰이벤트에는 '연인들이 필히 보아야 할 영화이다' , '류승범표 코믹연기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며 호평하고 있다.
한편 '야수와 미녀'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여자친구 신민아가 개안수술을 받게된 후 그동안 자신이 꽃미남 이라고 속였던 괴물전문 성우 류승범과의 좌충우돌을 사랑 찾기를 그린 코믹멜로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열린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 미국 측이 '야수와 미녀' 리메이크 판권에 관심을 보여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관객 100만을 돌파한 '야수와 미녀']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