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항바이러스제 '팜시클로버' 특허분쟁 승소

2005. 11. 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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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우기자] 경동제약(011040)은 4일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를 상대로 한 항바이러스제 팜시클로버의 특허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경동제약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민사 6부는 노바티스가 지난 2004년 8월 제기한 특허권 침해금지소송에 대해 1년 3개월 만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논란이 됐던 팜시클로버는 대상포진 등 피부감염증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경동제약에서 '팜크로바정'이라는 제품으로 개발, 판매하기 전에는 노바티스로부터 전량 수입하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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