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식, '길군악' '쾌지나칭칭' 연주한다

2005. 11. 3. 19: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경기도립국악단의 제61회 정기공연 '신시(神市)'가 9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갖는다.

'신시'는 김영동씨(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가 지휘하고 경기도립국악단과 민의식씨(한국예술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전인삼씨(전남대 국악과 교수)가 협연한다.

백대웅 작곡의 18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두개의 악장 '길군악', '쾌지나칭칭'을 협의할 민의식 교수의 연주 모습.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 제공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