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과 함께하는 레미콘 노동자들
2005. 10. 21. 19:24
【서울=뉴시스】
레미콘 노동자들이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유가보조금을 지급, 건설현장의 다단계 하도급 철폐를 요구하며 하루 시한부 파업에 들어간 21일, 국회앞에서 레미콘 노동자들이 '생존권 쟁취결의대회' 후 조그마한 장난감 레미콘을 끌고 열린우리당으로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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