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전기초자,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착공식

2005. 8. 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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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파주전기초자(대표 안도 마사아키)는 22일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집적단지)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파주전기초자는 LG필립스LCD가 40%, NEG가 60%를 출자해 지난 3월 출범한 합작법인으로, 초기 자본금은 360억원이며 전공정을 거친 TFT-LCD 유리원판을 가공하는 공장이다.

경기도 파주 당동지구에서 개최된 이날 착공식에는 파주전기초자 안도 마사아키 사장과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이즈츠 유조 NEG 사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유화선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파주전기초자공장은 1개 라인, 월 6만장 규모로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요 확대 시점에 맞춰 라인을 증설해 나갈 계획이다.

LG필립스LCD는 파주전기초자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되며, NEG는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게 된다.

파주전기초자 방계진 전무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일원이 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LG필립스LCD와 NEG간 윈-윈(Win-Win) 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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