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서울대 농생대 주최 '생명공학 캠프' 화보

2005. 8. 5. 09: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서울신문사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 캠프'가 7월28일부터 8월4일까지 1기에서 5기까지 250여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에 눈뜨게 하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생명공학자로의 꿈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캠프는 SK Telecom이 협찬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해 더 알차게 꾸며졌다. 서울대 관악캠퍼스 및 경기도 광주 서울대 태화산 학술림에서 2박3일씩 진행된 행사를 통해 생명공학에 눈을 뜬 학생들은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이 '매우 만족한다.'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캠프에는 농생대, 수의대, 의대, 약대 등 서울대에 재직하고 있는 12명의 생명공학자가 참여했다. 서울대생 17명은 학생들의 조장으로 친형이나 누나처럼 학생들을 알뜰하게 보살폈다. 생명공학캠프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입소식

▲특강

▲체험실험

▲기타

▲수료식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