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각장 이름 클린환경센터-환경사랑센터 압축
2005. 7. 14. 10:39
【충주=뉴시스】 충북 충주시청 여자조정팀이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우승했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청 조정팀(감독 최재숙)는 지난 7~8일 강원도 화천호에서 열린 제21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에 출전, 싱글스컬과 무타모어 부문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에 우승한 싱글스컬 이윤희와 무타포어 김순례, 정미애, 신복비, 민수현은 지난달 충주에서 열린 수자원공사 사장배 전국 물사랑 조정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전국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내년 10월 열리는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 충주 유치에 나서고 있는 시는 조정팀의 값진 우승이 충주를 조정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병찬기자 bc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베트남 하노이서 韓 남성 체포…성관계 거부한 여성 살해
- 에스파 닝닝, 탈수·탈진 증세로 병원行…K웨이브 콘서트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