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대종상은 "말아톤" 잔치 ; 7관왕(종합)

2005. 7. 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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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경호 김민성 기자]2005년 대종상은 `말아톤" 잔치였다. "말아톤"은 작품상, 남우주연, 신인감독상 등 모두 7관왕을 차지 이날 시상식의 주인이 됐다.8일 밤 9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 42회 대종영화제 시상식에서 그랑프리인인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말아톤"이 차지했다. 최우수감독상은 "역도산"의 송해성 감독이 수상했으며, 남우주연상은 "말아톤"의 조승우, 여우주연상에는 "얼굴없는미녀"의 김혜수가 영광을 안았다.이밖에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에는 "썸"의 고수, 신인여우상에는 "늑대의 유혹"의 이청하, 신인감독상에는 "말아톤"의 정윤철, 남자인기상에는 조승우, 여자인기상에는 문근영이 각각 수상했다.SBS 손범규 아나운서와 정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SBS가 생방송한 이날 영화제에 후보로 오른 영화는 2004년 4월 27부터 2005년 5월 26일까지 제작 완료돼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등급을 필한 한국영화로서 총 53편이 출품됐으며, 29편이 본심에 올랐다.이날 시상식에는 1부의 축하공연으로 쥬얼리, 팀이 뜨거운 축하무대를 꾸몄으며, 2부에서는 한층 고양된 분위기와 함께 보아 김건모 등 톱가수가 시상식에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돋구었다. 시상식은 대극장을 가득 매운 취재진들과 영화인들, 그리고 일반관객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음은 26개 부문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말아톤(정윤철 감독) ▲심사위원특별상=주먹이 운다(시오필름) ▲감독상=송해성(역도산) ▲남우주연상=조승우(말아톤) ▲여우주연상=김혜수(얼굴없는 미녀)▲남우조연상=황정민(달콤한 인생) ▲여우조연상=나문희(주먹이 운다) ▲신인남우상=고수(썸) ▲신인여우상=이청하(늑대의 유혹) ▲신인감독상=정윤철(말아톤) ▲남자인기상=조승우▲여자인기상=문근영▲각본상= 정윤철 윤진호 송예진(말아톤) ▲각색상=김영하(내머리속의 지우개) ▲기획상=석명홍(말아톤) ▲편집상=남나영(주먹이 운다)▲음악상=김준성(말아톤)▲조명상=임재영(얼굴없는 미녀)▲촬영상=김형구(역도산)▲미술상=민언옥(혈의 누) ▲의상상=정경희(혈의 누) ▲음향기술상=강주석(알포인트) ▲영상기술상=정덕영 윤여진(얼굴없는 미녀)[그랑프리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말아톤". 사진제공=씨네라인투](이경호 김민성 기자 rush, song4u@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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