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미술사교수 겸 "김치사업가"로 변신

2005. 5. 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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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모델 홍진경이 교수 겸 사업가로 변신했다. 또 현재 김치 판매 사이트 "더 김치(www.thekimchi.co.kr)"의 대표이자 서울종합예술학교 서양미술사 겸임교수인 홍진경은 앞으로 연예 활동보다는 강의와 사업에 치중할 계획이다.홍진경이 운영하는 "더 김치"는 음식 솜씨 좋기로 유명한, 홍씨의 어머니 김민정씨가 직접 만든 "100% 국산"인 "포기 더김치"와 "알타리 더김치"를 파는 인터넷 사이트로 동생 홍경한씨와 요리사 강봉학도 참여하고 있다.한편 홍진경은 21일 오후 2시 여행에세이 "CmKm(센티미터 킬로미터, 시공사)’을 함께 쓴 가수 김진표, 나얼, 모델 장윤주, 임상효 그리고 작가 정신과 함께 서울 종로의 한 대형서점에서 출판기념사인회를 열었다.홍진경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여행에세이는 동유럽으로 간 김진표, 자메이카로 간 나얼, 프랑스 파리로 떠난 홍진경, 장윤주, 임상효의 여행기가 담겨있다. 책을 기획한 홍진경은 “원래부터 친하게 지내던 6명의 친구들이 바쁜 일상을 떠나, 여행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쓴 것”이라며, “모두 3개월의 집필 기간동안 글을 썼다”고 말했다.특히, 홍진경은 파리에서 자신이 직접 쓴 에세이들을 실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글 쓰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면서도 감성이 살아있는 글을 선보였다. [자신이 쓴 여행에세이 CmKm에 사인을 하고 있는 홍진경 사진 =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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