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합격한 '남주동 해장국" 삼부자
2005. 2. 16. 11:11
청주의 명물 음식점인 `남주동 해장국"의 삼부자(三父子)가 동시에 서원대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아버지 김성규(46. 경영학부.가운데)씨와 쌍둥이 아들인 정원(18.컴퓨터정보통신공학 ).지원(18.법정학부.좌측 )군./변우열/지방/사회/2005.2.16(청주=연합뉴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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