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씨 모교장학금 1억 추가기탁
2005. 1. 25. 06:12
제주 출신 인기탤런트 고두심씨(54)가 25일 모교인 제주여중・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고씨의 모교 장학금 기탁은 1994년 1억원에 이어 두번째다. 고씨가 기탁한 장학금은 제주여중・고등학교 ‘두심 장학회’ 기금으로 적립돼 매해 6명의 학생에게 지원된다. 고씨는 지난 69년 제주여고를 졸업했다.
고씨는 2002년에도 제주 도보순례로 모금한 1억7천만원을 제주예술인회관 건립기금으로 기탁했고 2003년에는 광고출연료 2억원을 제주 문화계에 기부한 바 있다.
〈강홍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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