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음악인상 수상 손열음 피아노 독주회
2005. 1. 17. 08:54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피아니스트 손열음 독주회가 2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금호문화재단이 제정한 제1회 금호음악인상 수상을 기념하는 무대다.
금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는 대표적 영재 아티스트로서 지난해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뛰어난 협연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던 손열음은 스승인 피아니스트 김대진 교수와 함께 제1회 금호음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26번 고별",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7번", 슈만의 `카니발 Op.9", 라벨의 `라 발스" 등을 연주한다.
시상식은 연주회 시작 30분 전에 금호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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