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문학상 김영하의 '검은 꽃'

2004. 10. 5. 01: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조선일보사가 주관하는 제35회 동인문학상에 김영하(36)의 장편소설 ‘검은 꽃’이 4일 선정됐다.

‘검은 꽃’은 100년 전 멕시코 이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인 심사위원회(박완서 유종호 이청준 김주영 김화영 이문열 정과리)는 “가장 약한 나라의 가장 힘없는 사람들의 인생경영을 이렇게 강렬하게 그린 작품은 일찍이 만나기가 어려웠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1995년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한 김영하는 올해 창작집 ‘오빠가 돌아왔다’로 이산문학상을,단편 ‘보물선’으로 황순원문학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