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원과 벤처기업의 "아리수" 명칭 논쟁
2004. 9. 20. 02:24
[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서울 수돗물 "아리수"가 국제 수질기준에 적합한 먹는 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강북정수장 수돗물과 아리수 페트(PET)병 물, 중계동 충숙공 묘역 및 은평구 SK충전소 수도꼭지의 수돗물 등 총 4점을 채수해 미국내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를 담당한 기관은 미 육ㆍ해ㆍ공군의 분석기관으로 지정된 조지아주의 STL(Severn Trent Laboratory)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인증을 받은 분석전문기관인 웩연구소(Weck Laboratories) 등이다.
검사 결과 물의 맑기를 나타내는 탁도는 기준치인 0.5NTU를 훨씬 밑도는 0.09NTU 이하로 나왔으며 암모니아성 질소와 농약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질검사 결과 아리수는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임이 국제적으로 입증된 셈"이라며 "이는 아리수에 대한 신뢰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기자 ssamddaq@moneytoday.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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