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귀빈용 꽃사지부터 떼어놓고 보자
2004. 5. 24. 08:25
【서울=뉴시스】 청와대의 장관임명 제청요구를 거부하고 24일 사표를 제출한 고건 국무총리가 이날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앙인사 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식에서 귀빈용 꽃사지를 떼어내 탁자위에 놓고 있다. /이기룡기자 gann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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