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통도사 방장 월하 스님 입적
2003. 12. 4. 10:37
【양산=뉴시스】 대한불교 조계종 제9대 종정을 지낸 경남 양산시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노천당(老天堂) 월하(月下)(세수88.법랍70) 스님이 4일 오전 9시15분께 통도사 정병전에서 입적했다.
그동안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월하스님은 병세가 악화돼 외부와 접촉을 일절 끊고 거처인 정병전에서 스님들의 간호를 받아왔으나 이날 끝내 숨졌다.
월하스님은 지난 2001년부터 지병인 당뇨와 노환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경주 동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1일부터 통도사에서 지내왔다.
한편 월하스님 영결식은 종단 규정에 따라 7일장으로 치러지며, 다비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통도사 다비장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윤희각기자 hgy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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