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팎한국인기록문화상" 시상식

2003. 10. 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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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함보현 기자 = "한국인기록문화상운영위원회"는 24일 오전 서울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나라 안팎 한국인기록문화상" 당선작 및 입선작에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식산업사(대표 김경희)가 공모해 발표한 기록문화상 당선작은 이무호(미국)씨의 회상기 "어느 졸병이 겪은 한국전쟁", 이 민(중국)씨의 자서전 "내 어린 시절",최무수(한국)씨의 소설 "수양재 사람들" 등 3편이다.

입선자는 자서전.회상기 부문에 뉴질랜드의 이금선씨, 전기.평전 부문에 중국의유연산씨, 필름 부문에 일본의 김소영씨, 외국인상 부문에 프랑스의 마리 블랑쉐 플레리씨 등 4명이다.

hanarmd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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