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웹하드 영문서비스 개시
2003. 9. 30. 10:38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데이콤[15940]은 30일 인터넷 저장공간 서비스"웹하드(www.webhard.co.kr)"의 영문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출장 때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컴퓨터로 인해 웹하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비즈니스맨이나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들도 웹하드를 손쉽게 이용할 수있게 됐다고 데이콤은 설명했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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