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5월 아바타 매출 19억원 달성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2002. 6. 5. 11:09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세이클럽(www.sayclub.com)의 5월 아바타 판매 매출이 전월 대비 60% 증가한 19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발표했다.
특히 5월들어 일 평균 매출이 기존 4천만원에서 50% 증가한 6천만원 선을 기록하는 등 판매액수도 크게 늘고 있다는 설명.네오위즈는 이번 매출 호조는 웹메일 서비스 개편과 세이메신저 "타키", 모바일 등 신규 서비스 론칭으로 사용자가 급증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네오위즈는 한달간 유료 아이템을 구매한 월 구매고객도 4월 27만3천명에서 5월에는 34만8천명으로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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