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도시가스 차단 밸브 직원들에 지정
1999. 12. 26. 09:08
(광주=연합뉴스) 나경택기자 = 광주시내 전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해양도시가스는 예고없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스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26일 ㈜해양도시가스에 따르면 가스 누설을 신속하게 차단시키기 위해 광주시내를 26개 권역으로 나눠 전 직원들에게 거주지별로 유사시 차단할 가스밸브를 지정해 주고 언제든지 긴급 출동, 차단조치 등을 할수 있도록 했다.
해양도시가스는 또 전 직원의 안전방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진 및 재난에 대비한 실제 훈련을 매월 실시하는 등 가스시설물 안전점검 및 출동체계를 구축했다.
한 관계자는 "90년대 들어 지진 발생 횟수가 증가하고 강진 발생 우려가 있어 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같은 다각적인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kt@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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