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씨, SBS '행복찾기' 떠나
1999. 10. 13. 13:34
(서울=연합뉴스) 김화영기자 = SBS 토요 주부프로 「생방송 행복찾기」를 지난 8년간 진행해온 탤런트 김창숙씨가 내주 이 프로를 떠난다.
지난 91년 SBS 개국과 함께 시작된 이 프로를 최선규씨와 함께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이끌어온 김씨는 오는 16일 394회분을 고별방송으로 MC활동을 접을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13일 "프로그램을 30대에 맞는 분위기로 바꾸려는 제작진의 의도와 `탤런트 생활에 전념하고 싶다'는 김씨 본인의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임 MC는 탤런트 송채환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quintet@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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