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 '7월의 읽을만한 책' 선정

1999. 6. 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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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두기자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28일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등 `7월의 읽을만한 책'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발간된 책 300종을 골라 정밀심사한 끝에 이들 을 권장할만한 책으로 뽑았다.

선정도서는 다음과 같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정재승 지음.동아시아 펴냄)

▲돌아가는 배(김성우.삶과 꿈)

▲한국의 향기문화(박중곤.가야넷)

▲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권삼윤.효형출판)

▲프랭키(프랭크 맥코트.고려문화사)

▲해학과 익살의 탈(한국박물관연구회.문예마당)

▲변화는 시작됐다(이미숙.학민사)

▲문화에 발목잡힌 한국경제(김은희 외.현민시스템)

▲딸에게 들려주는 작은 철학(롤란트 시몬 셰퍼.동문선)

▲지혜로 읽는 사기(김영수.푸른숲)

ido@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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