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씨, 두번째 소설집

1999. 4. 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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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작가 은희경씨의 두번째 소설집 「행복한 사람 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창작과 비평사)가 출간됐다.

이 작품집은 유부남과의 관계를 통해 한 여자가 사랑과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명백히 부도덕한 사랑> 등 단편 7편이 실려 있다.

은씨는 <그녀의 세번째 남자>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너는 그 강을 어떻게 건넜는가> 등으로 아내 있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관계를 주로 다뤄왔다.

296쪽. 7천500원.

ido@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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