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에릭슨과 퀄컴, CDMA 관련 국제분쟁 해결

해

(뉴욕 AsiaNet=연합뉴스) 에릭슨 (나스닥: ERICY)과 퀄컴 (나스닥: QCOM)은

25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과 관련된 회사들간의 국제적인 분쟁들을 모두 해결

하는 결정적인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정에 따라 에릭슨과 퀄컴은 그들 각각의 특허자산들을 위해 라이센스를

교

차 허가하고 회사들 간에 현존하는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무선통신을 위한

3개의 선택적 모드와 함께 세계 단일 CDMA 표준을 공동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

교차 라이센스는 각각에 의해 판매되는 CDMA 가입자 유닛에 대해 부담하는 로얄

티이다. 아울러 에릭슨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콜로라도주 불더에 있는 R&D

자원들을 포함하여 퀄컴의 지상의 CDMA 무선 기반시설 사업을 구매할 것이며 또

한 자산과 인력과 관련, 판매업자의 일정한 자금조달 의무를 포함하여 선발된 고객

들에 대한 의무를 떠맡을 것이다. 이 협정은 필요한 감독관리 기관의 승인과 다른

관례적 규정을 거쳐야 한다.

이 협정은 에릭슨과 퀄컴 사이의 소송을 해결하고 cdmaOne(TM)과 WCDMA 및

cdma2000(TM)을 포함하여 모든 CDMA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IPRs)의 교차 라

이센스를 제공하고 있다. 퀄컴은 또한 소송에서 주장하는 특허권을 포함하여 에릭

슨의 일부 특허권을 퀄컴의 ASIC(응용주문형집적회로) 고객들에게 분양하는 권리

를 받는다.

두 회사는 또한 1) 직접 배열 FDD, 2) 멀티-캐리어 FDD, 3) TDD 등 3가지 선

택적 운영 모드를 포함하고 있는 단일 CDMA 3세대 (3G) 표준에 대한 국제통신연

맹(ITU)과 그밖에 미국통신업협회(TIA), 유럽통신표준협회(ETSI)를 포함한 다른

표준 기관들의 승인을 공동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각 모드는 GSM MAP 및

ANSI-41 네트워크와 함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퀄컴과 에릭슨은 단일 CDMA

표준의 신속한 채택이 업계의 최대 관심이며 각 운영자들로 하여금 시장의 필요에

입각하여 배치될 운영 모드를 선택하도록 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이 협정의 일부

로 두 회사는 단일 CDMA 표준에 대한 그들의 필요한 특허권이나 그들 모드의 어

떤 것을 불공평 차별을 떠나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바탕위에서 업계 다른 회사들에

게 라이센스를 허용하도록 ITU와 그들 표준기관들에 각각 약속할 것이다. 두 회사

는 ITU와 다른 관련 표준화 기관들에 현재 실시중인 모든 지적재산권의 방해요인

들을 제거하기 위해 이번 합의를 통고할 것이다.

그들의 긴요한 IPR을 라이센스하도록 표준기관들에 약속함과 아울러 라이센스

의

양허와 모든 소송의 해결은 퀄컴의 지상 CDMA 무선 기반시설 사업의 종결에 효

과적이 될 것이다.

"3G의 해결 및 우리 특허권의 교차 라이센스와 함께 퀄컴과 에릭슨은 세계적

인

CDMA 기반 무선 통신을 확장하는 길이 열렸다"고 퀄컴사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어윈 마크 재톱스씨는 말했다. 그는 "우리의 인프라스트럭처 사업부에 대한 에릭슨

의 구입은 CDMA에 대한 그들의 약속을 강조하는 것이며 세계 선도적인 원격통신

장비 제조업체중 하나인 에릭슨으로 하여금 CDMA 능력을 확대하게 할 것이다. 퀄

컴은 이제 CDMA 전화기와 칩셋, 글로벌스타와 옴니트랙스 시스템, 그리고 디지털

시네마와 무선 데이터, 유도라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핵심적인 사업에 전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릭슨은 퀄컴과의 합의를 통해 이제 완전한 3G의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에

릭

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스벤-크리스터 닐슨씨는 논평했다. "우리는 기술 전승이

나 기술 선택에 개의치 않고 3G를 이동시키기 위해 세계 어디서나 어떤 운영자들

도 지원할 입장에 서게 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퀄컴의 지상 CDMA 무선 기반시설 연구 개발과 생산 사업부는 셀룰라, PCS, 무

선 국지루프에 대한 기반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의 취득은 에릭슨에게

cdmaOne와 cdma2000 제품 라인을 포함하여 앞서가는 CDMA 연구와 개발을 제공

한다. cdmaOne와 cdma2000은 에릭슨이 더욱 개발하고 판매할 것이다. 에릭슨은 캘

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세계적인 CDMA 센터를 설립할 것이다.

"cdmaOne와 cdma2000의 추가와 함께 우리는 급성장하는 CDMA 송수화기 시장

을 포함하여 현재와 미래의 CDMA 시장에 필요한 물건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위

치에 있게 되었다"고 닐슨씨는 말했다. 그는 "WCDMA에서 우리 업계 주도의 능력

과 이러한 능력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무선 데이터 서비스의 수렴된 세계에서 선

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퀄컴은 이 협정에 의해 예측되는 계약과 관련, 한번의 부과금을 맡게 될 것이다

.

그 상세한 것은 이 회사가 1999년 3월 31일로 끝나는 3회계분기의 실적을 발표할

때 알게 될 것이다.

퀄컴사 (나스닥: QCOM)는 이 회사의 CDAM 디지털 기술에 입각한 혁신적인 디

지털 무선 통신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과 공급에서 선두주자이다. 이 회사의 주요

사업 영역은 CDMA 전화기; 통합 CDMA 칩셋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공여,

옴니트랙스(R)와 글로벌스타(TM) 시스템의 일부를 포함한 인공위성 기반의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퀄컴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부를 두고 있고 퀄컴의

1998 회계연도 매출은 미화 30억달러를 넘는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기 원하면

이 회사의 웹 사이트 http://www.qualcomm.com을 방문하면 된다.

에릭슨 (나스닥: ERICY)은 사용자들을 위한 이용도의 자유로 전자통신과 데이터

통신 기술을 결합한 통신 솔루션과 함께 뉴 텔레콤 월드에서 선도적인 프로바이더

이다. 1백40개국에 1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에릭슨은 세계적으로 그들의 고객들을

위해 통신을 단순화하고 있다. 즉 네트워크 운영자들, 서비스 프라바이더들, 기

업

과 소비자들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기 원하면 이 회사의 웹 사이

트

http://www.Ericsson.com을 방문하면 된다.

퀄컴은 재정고문으로 레만 브라더스씨와 법률 고문으로 쿨리 고드워드 LLP의 자

문을 얻었으며 에릭슨은 재정고문으로 메릴 린치 & Co와 법률고문으로 셔먼 &스

테어링의 자문을 얻었다.

여기에 포함된 기정 사실의 정보를 제외하고 이 신문발표문에는 위험과 불확실

성

이 나타나기 쉬운 예상진술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 위험과 불확실성에는 이 구체적

인 협정으로 예측되는 거래가 완전 성취되지 않을 위험과 함께 1998년 9월 27일로

끝난 해에 대한 10-K 형식의 보고서와 가장 최근의 10-Q 형식의 보고서를 포함하

여 이 회사가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시로 제출하는 보고서들에 기술된 다른

위험들을 포함하고 있다.

퀄컴과 옴니트랙스는 퀄컴사의 등록상표이다. 글로벌스타는 로럴 퀄컴 새틀라

이

트 서비스사의 상표이다.

cdmaOne는 CDMA 개발 그룹의 상표이고 cdma2000은 전자통신업협회(TIA)의

상표이다. 그밖의 다른 모든 회사와 제품명은 그들 각각의 소유주들의 상표이다.

연락처: Julie Cunningham, Investor Relations, 619-658-4224,

fax, 619-651-9303, jcunningham@qualcomm.com, or Christine

Trimble, Corporate Public Relations, 619-651-3628,

fax, 619-651-2590, ctrimble@qualcomm.com, both of QUALCOMM

Incorporated; or Kathy Egan, Corporate Communications,

212-685-4030, or Per Bengtsson, Investor Relations.

212-685-4030, both of ERICSSON

Web site: http://www.Ericsson.com/

Web site: http://www.qualcom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