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금호갤러리 영재콘서트 시리즈 개막

1998. 7.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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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 14세 이하의 어린 연주자들이 기량을 펼쳐보이는 금호 영재 콘서트가 7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사간동 금호갤러리에서 오프닝 무대를 마련한 연주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선 양(10.미국명 레이첼 리). 이 양은 미국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지난해 UN개막연주회와 올해 샌디에이고 영재 콘서트에서 연주한 바 있다.

연주곡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엘가와 크라이슬러의 소품 등.

이후의 영재 콘서트 일정은 다음과 같다.

▲14일 = 고봉인(첼로) ▲21일 = 손열음(피아노) ▲28일 = 권혁주(바이올린) ▲8월 4일 = 오아라(플루트), 엄단비(바이올린) ▲11일 = 박선아(피아노), 박정아(피아노) ▲18일 = 양희원(피아노) ▲25일 = 이정란(첼로) ▲9월 1일 = 박상아(피아노), 성해라(플루트) ▲8일 = 조가현(바이오린) ▲15일 = 서형민(피아노) ▲22일 = 임창호(바이올린), 손유빈(플루트) ▲29일 = 이고은(피아노).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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