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당 대선후보 토론회 사회자, 패널

1997. 7.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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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서울=연합(聯合))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가 공동주최하고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공동주관해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3당 대통령후보 초청토론회의 사회자와 패널리스트가 25일 확정됐다.

이번 토론회의 책임방송사인 MBC가 이날 밝힌 `대선토론 기획안'에 따르면 사회자는 유재천 한국방송학회 회장(한림대 교수), 또 패널리스트는 김인규 KBS 취재주간, 구본홍 MBC 보도국 부국장, 유자효 SBS 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윤정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 5명이다.

이 토론회는 28일 李會昌 신한국당, 29일 金鍾泌 자민련, 30일 金大中 국민회의 대통령후보의 차례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1백분동안 TV와 라디오로 전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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