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세자르 영화賞 발표

1997. 2. 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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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연합(聯合)) 루이 16세 당시 부패 법정의 얘기를 다룬 영화 `리디큘'이 8일 발표된 올해 세자르賞 최우수 프랑스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영화를 감독한 패트리스 르콩트도 `카피탄 코낭'의 베르트랑 타베르니어와 함께 감독상을 공동 수상했다. 앞서 12개 부문에 수상 후보로 선정됐던 `리디큘'은 이밖에 2개 부문을 더 수상했다.

올해가 22번째로 프랑스판 아카데미賞으로 평가되는 세자르賞의 남우 주연상은 `카피탄 코낭'의 필립 토레통이 차지했으며 `페달 듀스'의 파니 아르당에게 여우 주연상이 돌아갔다.

이밖에 덴마크 작품인 `브레이킹 더 웨이브'(감독 라드 폰 트리에)가 최우수 외국 영화상을 차지했으며 헐리우드에서 활약중인 앤지 맥도웰이 특별상을 받았다.

또 대사없이 곤충의 세계를 보여준 `마이크로 코스모스'가 음향, 편집 및 음악 등 4개 부문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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