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시상식

1996. 8.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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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聯合))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계간 『문학동네』를 발행하는 문학동네가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작가지망생 또는 등단 3년이내의 신예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신인작가상의 첫 공동수상자로 뽑힌 김영하.조경란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각 1천만원의 고료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태형 문학동네 대표를 비롯 심사에 참가한 문학평론가 도정일교수(경희대)와 작가 이제하.최윤씨, 시인 정현종.김정란씨, 소설가 박범신.서영은.김영현.김인숙.신경숙.은희경씨 등 선배문인 70여명이 참가,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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