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인당 GNP상승률 세계 2위
1996. 1. 3. 14:37
(서울=연합(聯合)) 申三浩기자= 한국은 지난 85년부터 94년까지 10년간 연평균 7.8% 의 1인당 실질 GNP 상승률을 나타내 태국의 8.2%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워싱턴 무역관이 입수한 세계은행의 세계인구, 경제, 환경통계(구랍 30일 발표)에 따르면 94년 한국의 GNP는 3천6백65억달러로 세계 13위, 1인당 GNP는 8천2백20달러로 세계 30위를 차지했다.
1인당 GNP를 해당국의 상품 및 서비스가격에 따라 조정한 1인당 구매력 GNP는 한국이 1만5백40달러로 세계 32위에 랭크됐다.
태국, 한국에 이어 중국과 싱가포르는 연평균 6.9%의 1인당 GNP성장률로 3위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은 보츠와나 6.6%, 몰다이브 6.5%, 칠레 6.2%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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