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내서 성폭행한 고3 영장

1995. 4.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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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聯合)) 서울 노원경찰서는 22일 독서실 내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한 고교 3년생 柳모군(17.서울 C고.서울 중랑구 망우1동)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柳군은 지난 19일 밤 11시55분께 서울 중랑구 망우 1동 소재 J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던중 여학생방에 몰래 들어가 혼자 남아 자고 있던 李모양(18.서울S여상 3년)에게 "소리지르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뒤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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