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기자 3명, 「창작의 고향」 펴내
1993. 7. 19. 13:43
(서울=연합(聯合)) 현직기자인 李相文, 金東律, 梁權模씨가 한국 현대문학작품의 무대를 답사하고 해설을 곁들인 「창작의 고향」(문이당)을 냈다.
지난 해 7월부터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창작의 고향>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묶은 이 책은 작품의 줄거리 소개, 무대에 대한 꼼꼼한 취재, 주민들과의 생생한 인터뷰 등을 통해 독자의 문학작품 접근에 도움을 주고 있다.
趙廷來의 「태백산맥」, 申庚林의 「새재」, 金源一의 「마당깊은 집」, 李文求의 「우리 동네」, 梁貴子의 「원미동사람들」, 金龍澤의 「섬진강」, 金聖東의 「만다라」, 吳貞姬의 「유년의 뜰」, 尹厚明의 「협궤열차」, 김원우의 「세자매 이야기」, 韓水山의 「유민」, 千勝世의 「황구의 비명」, 李東河의 「우울한 귀향」 등 42개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서울. 경기도에서부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를 찾아 작품 속에 비친 삶의 현장과 변화된 오늘의 모습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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